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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직원행세, 여자 중고교 화장실에서 1200명 몰카 촬영

  • 협객
  • 조회 2544
  • 2016.08.18 02:12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2&wr_id=957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637125

 

 

창원지검은 지난 6월 A씨(35)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10년 5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부산의 4개 중·고등학교와 음식점·커피숍의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자들의 신체를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양변기 뒤쪽 벽에 작은 구멍을 낸 뒤 소형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여학생 1200여 명과 일반인 100여 명 등 1300여 명 정도로 추정된다. 

 

 

그의 범죄 행각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지난해 4월에는 카카오톡으로 알게 된 13살 소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여러 차례 성관계를 했다. 지난해 7월까지 3개월 동안 모두 5명의 미성년자와 30회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동영상을 촬영했다. A씨는 이 같은 영상을 캡처해 얼굴을 모자이크 한 뒤 음란사이트에 올리기도 했다. 

 

 

 

제대로 미친새끼네..

 

13살짜리까지 온갖 감언이설로 꼬득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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