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난 9일 PC방 종업원의 입에 젓가락과 숟가락을 넣고 잔인하게 살해한 케냐인 난민신청자가 14일 오전 광주북부경찰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16.3.14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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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피아 해적단들......한국 교도서 생활이 더 났다고...
자기들..추방시키지말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쟈도 여기가 더 행복할지도 모르겠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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