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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연예인 성매매 배우는 누구?? 걸그룹 출신 중국 활동 여배우 B씨 혹은 여배우 L씨

  • ABCDE
  • 조회 631096
  • 2016.03.17 00:07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1439

 

 

유명 여가수 A(29)씨가 지난 15일 검찰에 출두, 성매매 혐의 여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당시 '성매수남'으로 지목된 재미사업가 C(45)씨가 다른 유명 연예인과도 성관계를 맺고 금품을 건넨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C씨는 지난해 3월, 전직 스타일리스트 강OO(41·구속)씨로부터 소개를 받고 아이돌 걸그룹 출신 배우 B(33)씨와 미국 현지에서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0년대 인기 걸그룹 멤버로 활동하던 B씨는 연기자로 전향한 뒤 현재까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배우.

당시 C씨가 성관계의 대가로 얼마를 지급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가수 A씨 등의 전례를 감안할 때 적어도 1천만원 이상의 '화대'가 지급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배우 B씨와 한차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C씨는 한 달 뒤엔 미국 LA의 한 호텔에서 여가수 A씨와 '잠자리'를 갖고, 자리를 주선한 강씨에게 3만 달러(약 3,500만원)를 현찰로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C씨는 지난해 5월에도 강씨가 고용한 알선책들의 소개를 받고 영화배우 최OO(28)씨와 연예인 지망생 D(24)씨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LA 현지 호텔에서 C씨와 성관계를 맺은 두 사람은 각각 500만원을 '몸값'으로 받고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0부터 2011년까지 총 9명의 여성들과 재력가 남성들의 '부적절한 만남'을 주선한 혐의로 6개월간 옥에 갇혀 있다 지난해 2월 풀려난 강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재력가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서울 강남 모처에 XXX연예기획사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름만 연예기획사였을 뿐, 정작 하는 일은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여성 연예인들에게 성매매를 제안하고 국내외 스폰서들과 연결시켜주는 '성매매 알선 행위'였다는 게 사건을 조사한 수사 당국의 전언.

소식통에 의하면 강씨는 구치소에 갇혀있을 때에도 지인에게 편지 등을 보내 연예인 성매매 알선 행위를 지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모 걸그룹 멤버, '성매매 브로커' 존재 폭로


현재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된 강OO씨는 한때 유명 여가수 등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던 인물.

톱스타들과 친분이 두터웠던 강씨는 언제부턴가 연예인과 재력가들의 만남을 은밀히 주선하는 '마담뚜'의 역할을 해왔다.

강씨로부터 제안을 받거나 스스로 찾아간 여성 연예인들의 직군은 다양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수년 동안 가수, 탤런트, 연예인 지망생 등, 각양각색의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강씨가 알선한 성매매에 동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 소식통은 "5~6년 전에도 모 헤어샵에서 강씨가 지인들과 함께 (성매매 리스트로 추정되는)어떤 장부를 들여다보며 연예인들 품평회(?)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며 "당시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그들이 보던 게 바로 성매매 여성들의 이름이 적힌 장부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또 다른 소식통은 "2013년 성매매 파문이 불거진 것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한 걸그룹 멤버가 플리바게닝(plea-bargaining)의 일환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브로커'의 존재를 폭로하면서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소식통은 "당시 이 걸그룹 멤버는 '강OO씨와 지인들이 벤처사업가나 재력가들에게 연예인들을 소개시켜 주고 그 대가로 수천만원의 화대를 챙겨왔다'고 밝혔는데, 아마도 뭔가를 던져주면 (검찰 측에서) 알아서 형을 낮추거나 가벼운 죄목으로 다뤄줄 것을 기대했던 모양"이라고 추정했다.

 

[이데일리 기사-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04858]

 

 

 

 

얼마 전 유명 여가수 성매매 혐의로 세간의 화제가 됐었는데요. 최근 검찰에 출두까지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돌 걸그룹 출신 여 배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유명 여가수 성매매 혐의 여부 조사를 받은 것에 이어 이 사건에서 성매수를 한 재미사업가가 또 다른 유명 여배우 성매수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재미사업가가 성매수를 한 대상이 아이돌 걸그룹 출신 배우 라는 사실입니다. 32세에 중국활동 배우.

 

위의 유명 여가수 화대가 1회 1500만원이라고 알려진 상황에서 아이돌 걸그룹 출신 배우 는 그 이상 지급 됐을 것으로 추정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이라면 유명 여가수 보다 훨씬도 인기나 인지도가 높은 배우가 아닐까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허나 이건 추측일 뿐이죠.

 

기자들이 알고 있는 사실은 2000년대 인기 걸그룹 멤버로 활동하던 연기자로 전향했으면 중국, 한국 활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늦게 배우로 데뷔하여서 중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죠.

 

32세 84년생 중국활동을 활발히 하는 배우는 윤은혜씨가 있는데요.

 

솔직히 윤은혜씨는 아닙니다. 기사에 늦게 배우로 데뷔하였다고 나왔는데요.

 

윤은혜씨는 베이비복스가 해체하고 얼마 있지 않아 연기자로 데뷔하였습니다. 늦게 데뷔한 케이스가 아니죠.

 

최근 영화,드라마 는 물론 심지어 예능 프로그램까지 중국과 교류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네티즌들의 추측이 잠시 힘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추측에 불과하며 또한 L양은 현재까지 조사만 받은 상태란 점을 알리고 싶습니다.

 

 

 

 

 

 

 

32세, 33세 여배우들은 저렇게 많습니다. 저 사진보다 훨씬 많죠.

 

그리고 2000년대 인기 걸그룹을 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S.E.S.: 유진, 슈, 바다

 

핑클: 이효리, 성유리, 이진, 옥주현

 

베이비복스: 이희진,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심은진

 

슈가: 아유미, 한예원(육혜승), 황정음, 박수진

 

클레오: 채은정(엔젤), 김하나, 한현정(탈퇴), 2기: 정예빈(탈퇴), 박예은

 

파파야: 조혜경, 황윤미(탈퇴), 강세정(고나은), 주연정, 강경아(탈퇴), 고은채(탈퇴)

 

샤크라: 황보, 보나, 은, 이니, 정려원

 

티티마: 소이, 강세미, 은희, 진경, 유진

 

투야: 김지혜, 류은주, 안진경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4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강씨와 직원 박모 씨를 구속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연예인들은 가수 C양 외에도 걸그룹 출신 여배우 L양, 또다른 여배우 C양, 연예인 지망생 등이 포함돼 있다.

 

더팩트 기사를 보면 A,B,C로 가지 않고 실제 성의 이니셜을 땄습니다.

 

29세 성매매 유명여가수가 지나라고 확정적인데요. 실제 이름 최지나에서 최. C양이라고 표기한 것입니다.

 

 

1. 이니셜 L  나이 32살 (만 나이가 32살인지 실제 나이가 32살인지 명확치않아서 84년생인지 83년생)

2. 2000년대 인기 걸그룹 (아이돌 출신)

3. 연기자로 전환

4.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5. 유부녀 아님

 

 

이렇게 나오고 있어서 네티즌들이 추측 중이네요. 사실 왜 저런걸 추측하냐고 할 수도 있지만 기사에 저렇게 나오면 네티즌들을 추측할 수 밖에 없죠.

 

그것이 사람의 심리, 즉 호기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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