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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을 성폭행한 개독교 목사들

  • 뻑킹코리아
  • 조회 25786
  • 2014.12.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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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딸성폭행 인면수심 40대 목사 검거
인천지검 이상민 검사는 9일 자신의 두 딸을 성폭행한 목사 A씨(46)에 대해 성폭력 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친족 성폭행)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인천 모교회 목사인 A씨는 지난해 9월초 인천 자택에서 컴퓨터를 하던 둘째 딸(14)을 강제로
침대에 눕힌 뒤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2차례에 걸쳐 같은 짓을 한 혐의다.
 
또 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새벽 5시께 회식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신 뒤 자고 있던 큰 딸(21)을
성폭행하려다 잠에서 깬 딸이 비명을 지르며 강하게 반항해 미수에 그치는 등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류숙열기자

 

2.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목사 검거   
【창원=뉴시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기동수사반은 17일 야간에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친딸을 성폭행한
강모목사(46.마산시 내서읍)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지난 2001년 10월 하순께 자신의 집 큰방에서 함께 자고 있던 친딸(당시 13세)을 성폭행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강씨는 또 다음해 3월에도 자신의 집 거실에서 딸의 몸에 난 여드름 등을 짜주겠다고 속인 뒤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당시 큰방에는 자신의 부인과 딸 등 세명이 함께
잠자고 있었으며, 강씨는 만취 상태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강경국기자
 
3.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50대 목사 검거
전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장을 역임한 조경묵(53) - 현직 목사이며 큰딸뿐 아니라
둘째 딸까지도 성폭행. 임신시킴.
경찰은 조씨가 큰딸의 친구들에 의하여 고발되었고 구속된 죄목은 성희롱과 성폭행을 한,,,
근친상간의 혐의. 아버지에 의해 성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진 영선씨(23)는 지난 15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내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해오던 미국인 유부남(46)과 함께 동반자살하였다고
한다. 참으로 인면수심의 패륜범죄를 치한도 아니고 강대상에서 유대신의 말씀을 전하는
거룩(?)한 목사들이 어찌 이리도 잘도 범할까요?
[연합뉴스]

4. 딸 5년간 성폭행…'인면수심(人面獸心)' 목사
처제 신고로 적발 
인천=이용수기자
 
중학생인 친딸을 3년간 성추행, 고교생이 되자 1주일에 1~2차례씩 2년간 성폭행, 딸이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뒤에도 성폭행 계속….
친딸(18)을 성적 노리개로 삼아 온 혐의로 현직 교회 목사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5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김모(44·목사)씨는 2000년부터 자택으로 쓰는 인천시 계양구의
한 교회에서 당시 중1이던 딸의 몸을 더듬으며 성추행하기 시작했다.
김씨는 딸이 고등학생이 된 2003년부터는 1주일에 한두 번씩 성폭행까지 했고, 급기야 지난해 초
딸이 임신하자 낙태수술을 받게 한 혐의다. 김씨는 낙태수술 이후 딸이 방에서 나오지 않자 딸의
방에 전기와 보일러를 끊어 밖으로 나오게 만든 뒤 또다시 성폭행을 시작,
최근까지 유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추악한 범행은 이 사실을 알게 된 처제 김모(37)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막을 내리게 됐다.
김씨는 경기도 이천의 한 교회에 숨어있다가 지난 14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김씨가 혐의 사실을 대체로 인정하고 있지만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며
“김씨의 아내와 아들 역시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5.목사가 친딸 상습 성폭행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A(44·목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계양구 자신의 집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딸(18)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딸이
임신하자 산부인과에서 낙태수술을 받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장훈기자

6.딸 친구 5명이나 유인 성폭행한 목사
목포시 대성동 00교회 먹사 박춘길(40)- 중학생인 딸(14)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 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7.목사가 미성년 딸 친구 수차례 성폭행
(여수=연합뉴스) 최은형기자 = 
교회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5일 여수시 상암동 J교회 목사 진모(42)씨에 대해 준성폭행, 미성년자
간음, 성폭행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1월 말 저녁 7시께 교회 사택옆에 살고 있는 홍모(4 1)씨의 집
안방에서 혼자 자고 있던 홍씨의 딸 홍모(13.중 2년)양을 성폭행했다.

진씨는 이어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새벽녁 자신의 딸과 함께 옆방 침대에서 잠 자던 홍양을
침대 아래로 끌어 내려 폭행하는가 하면 교회 봉고차로 홍양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끌고가
강제로 추행하려다 홍양이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 교회 신도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나
폭행한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며 "진씨를 더 이상 목사로 대우할 수 없는 만큼 교회를
폐쇄해 버리겠다"고 분개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은 최근 홍양이 임신 4개월인 것을 알게된 아버지 홍씨가 경찰 에 신고해
공개됐으며 진씨의 처 김모(38)씨와 자녀 3명은 창피하다며 진씨에게 알 리지도 않은채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사실 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모든 종교가 그러겠지만 특히 기독교의 특성상 신에 올인해야하고 타 종교에 대한 배타적 성향이 강한 종교라, 자신의 친딸이든 친아들이든 친부모든 무조건 복종과 희생을 강요한다.

즉 신도의 미신, 광신도적인 분위기가 이런 기독교적 특성에서 나타는 것이다.

아마 이런 비정상적인 특성으로 인해 파묻히 사건들이 어마어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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