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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찌라시] W 마약중독, 시크릿♡파티, 수천억 비자금조성 등 총체적 비리의혹

  • 뉴스빠타
  • 조회 391608
  • 2016.03.25 17:34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1713

 

D그룹 W 부회장이 운전기사에게 자신과 눈을 마주치면 안되기 때문에 룸미러를 돌려놓고 사이드미러를 접은 채 운전하게 했고 상습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운전기사 폭행은 재계에서는 이건 시작에 불과한 것이며, W의 개인 비리 및 비자금 문제까지 터져나오게 되면 봇물터지듯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한 D그룹 홍보실과 비서실은 그야말로 폭풍이 몰아치기 직전의 고요하지만 긴장된 분위기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간 재계에서는 W의 난폭하고 기이한 행동들이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내려왔는데 기사 갑질횡포사건으로 인해서 드디어 올것이 왔다는 반응. 운전기사들에 대한 갑질 뿐 만이 아니라, 감춰진 상습마약투약과 수천억대 비자금 조성이 뇌관. 

최대한 빨리 운전기사들에 대한 위로금 지급 및 사과로 언론과 여론의 관심 봉합시켜야 하는 것이 과제









기업인 W 마약중독, 시크릿 파티, 수천억 비자금조성 등 총체적 비리의혹 불거져..


# e - 갑질세상  W는 헤로인, 코카인, 필로폰 등 중증 마약중독자


인간이 만든 가장 위험한 마약 종류라고 알려진 헤로인 코카인은 한번 시작하면 절대 끊기 힘든 마약으로 알려짐. 일정시간 후 투약을 안해주면 온몸이 아파지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며 가파지는 호홉과 근육통 두통 구토 통반. 해당마약사용자는 방아쇠를 당겨 총알을 쏜것처럼 격렬한 흥분을 일으키는 것 같은 감각과 도취감을 주고, 자신의 하는 폭언이나 폭행 등의 행동에 대해서는 무감각해짐. W는 심각한 중증 중독자로 멀쩡히 있다가도 급흥분 '욱' 해서 운전기사의 머리를 사정없이 때리고 발로 뒷자석을 차고 욕을 하는데 얼굴이 하얘지면서 몸을 떨거나 식은 땀을 심하게 흘리는 등 전형적인 마약중독자의 모습을 보여줌. 운전기사들에 대한 폭언 폭행도 마약복용으로 인해 환시, 환청, 환각이 생기고, 운전에 대한 강박관념이 심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마약사위가 투여했던 하드코어 마약과 같은 종류들 (특히 코카인은 돈 많은 사람들의 상징같은 마약)

-  W의 운전기사들은 인턴기간에 교육코스로 반얀트리 남산에서 아래까지 구불구불한 산길을 시속 100km 이상으로 브레이크 안밟고 물흐르듯이 들어와야 합격. 
-  운전 중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흥분해서 이 쓰레기야 X만한 새끼 병X같은 놈 뭐 이 C발 새끼야 등등 폭언과 함께 인정사정없이 뒷통수 때리고 퇴근할때 오늘 몇대 때렸지? 하고 때린 수대로 10만원씩 계산해서 줌.
- 뒷자석에서 가만히 앉아서 잘 가다가도 갑자기 수가 틀리면 급흥분하면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하며 손으로는 기사의 머리를 사정없이 치고 발로는 운전자 좌석을 차는데 그 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고생이 많아요." 라고 말할때 마치 호러영화를 연상시킬정도로 소름끼친다고 함.
- 특급호텔 반얀트리가 합격 코스인 이유는 그 곳에서 연예인들과 은밀한 파티를 자주 벌이기 때문 (D사 반얀트리법인카드 사용) 프라이빗 파티할때도 코카인, 필로폰 등 마약이 필수로 이용되는데 교감신경흥분에 따라 성적쾌감 극대화. 연예인들과 시크릿파티를 즐긴 후 돌아오는 차안에서 누구를 따먹었고 누군 어땠고 품평회. W에게 연예인을 공급하는 전용브로커가 따로 있을 정도 (비서실에서 W 스케쥴 조정. 오너행태 반감 갖은 누군가 양심선언 나올수도??)
- 텐프로업계에서도 W는 보X, 개같은 X들, 쓰레기들, C발X들 폭언과 로테이션을 위해 아가씨를 빼는 웨이터와 부장들 폭행으로 아가씨들과 마담사이에서 악명높은 진상손님 (H그룹 불꽃 K회장과 비슷)
- 10여년간의 미국유학당시 학생시절에도 주말마다 남녀가 삼삼오오 모여 집단마약하우스파티(일명 '하파')를 해왔는데 때로는 여성을 태운채 포르쉐 등 수퍼카를 타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새벽에 질주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스피드광)



# D사 W, 하청업체 공사비 부풀리기 통해 수천억대 불법비자금 조성의혹

건설명가, D사는 하도급 업체를 통해 수년전부터 비자금을 조성해왔는데 이 비자금 조성은 D그룹 장남인 W가 적극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하도급 업체에게 공사비를 부풀려서 결제를 해준후 리베이트를 통해 다시 W의 개인비자금 조성을 만들어온 것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음. 정통한 내부관계자는 "큰 공사가 많은 D사 특성상 국내관급공사 및 해외플랜트사업, 해외대형프로젝트가 있을때마다 불법적으로 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해왔는데 다 합치면 대략 1300여억원이 넘을 것이다. 다수의 하도급을 통해 공사비를 부풀려 전달한 뒤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조성해왔다" 고 주장 해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시 엄청난 파문예상. 또한 관급공사 입찰때마다 다른 건설사들과 짬짜미(담합)와 해당 관련 공무원들 뇌물 공여를 직접 지시해서 챙겨옴.







이제는 다소 식상해진 증권가 찌라시 단골손님 KD 관련소식이 D의 공중파 스페셜 방송 출연을 앞두고 다시 들어왔네요.







# D, TV 출연으로 '명도집행' 이후 '이미지 세탁' 상황반전 노려

- 현재 준전세계약 만기이후에도 무단으로 거주하고 있는 D는 집주인이 '부동산 점유이전 금지가처분' 에서 승소하고 명도집행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 TV출연을 통해 상황반전을 노리려는 꼼수. 누구나 보기에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모의 화려한 럭셔리 블로거이지만, 실생활에는 두 아이의 천진한 모습에 위안받는 모성애 깊은 어쩔 수 없는 엄마라는 개인에 촛점을 맞춰서 일반인임에도 개인이 감내해야하는 인터넷 악플과 무수한 소문(SNS, 증권가찌라시)으로 인해 자신이 받은 상처 등을 눈물을 통해 담담하게 펼쳐나갈 예정. SBS 스페셜 출연자들에 거부감을 느끼는 시청자들의 항의와 비난이 속출하고 있으나, 내부에서는 아직 방송전임에도 충분히 화제가 되었고 그림도 예쁘게 나왔다며 본방 시청율은 훨씬 높게 나올 것이라며 애써 표정관리 중. 

- 오랜 스폰서 겸 애인으로 알려진 억대연봉의 금융인 P는 D에게 에르메스, 샤넬 백 등 고가의 선물을 하고 따로 2억이 넘는 거금을 주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해왔는데 뒤로는 K와 밀애를 즐긴 사실을 알고 엄청난 배신감에 빠져 이별을 통보하고 돈을 끊어버리자, 자금난에 빠진 D가 변호사 K와 손을 잡고 합의금을 뜯을 목적으로 성추행과 폭행으로 고소해서 경찰수사진행 중 (럭셔리 블로거의 두 얼굴 - 비밀은 남편 이외의 '스폰서') 향후 금융인 P가 D를 무고죄로 역고소할지 여부에 따라 행보에 귀추 주목. 

- 불륜이 아닌 단순 남사친, 여사친으로 주장했던 두 돈독한 술친구는 술자리에서 의자 대신 K의 무릎에 앉거나, 가슴과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면서 유사행위를 즐김. 술자리를 몇번 같이 했다던 한 방송관계자는 어떻게 이것이 불륜이 아니냐? 아이엄마 아이아빠가 이게 뭣들 하는 짓들이냐?  아무리 세상이 말세라도 유교 사상이 있는 나라에서 애엄마를 이렇게까지 해도 되느냐? 이러고도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말이냐? 고 분통을 터트리기도..

- 스페셜방송 후 미모의 럭셔리 블로거의 눈물 고백으로 인해 화제가 되어 동정여론이 생기게 되면 R아파트 명도집행이후 술집 (비스트로? 와인바? 룸카페? 싱글몰트바?) 을 차리기 위한 스폰서 투자를 받아 자금난을 돌파하려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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