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이혼 소송! 정겨운 이혼 속 숨겨진 찌라시 소문 / 정겨운 와이프 용감한기자들 새신랑 A

최근 이혼을 발표한 모 연예인 관련하여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벌써 수근대고 있네요.

용감한 기자들에 뭔가 들어맞는 사연이 있어 사람들이 퍼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1. 모 연예인이 고급업소에서 일하던 여자에게 반해 프로필을 세탁하여 결혼함(웹디자이너라고)

2. 결혼 후 여자분과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참고 살았음

3. 용감한 기자들에 이 비슷한 내용이 나옴

4. 심지어 이 연예인이 결혼 초 짐정리를 하다 가슴에 칼을 찔렸다는 기사도 나왔음

5. 최근 이혼을 발표하며 과거 방송에서 결혼관련 언행을 한 것을 토대로 사람들이 이혼 사연을 추측하고 있음

용감한 기자들에 나왔던 사연(한번 보세요)

모 주부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

이미 기정사실화

배우 정겨운, 결혼 2년 만에 이혼 소송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배우 정겨운(34)씨가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정씨는 이달 22일 서울가정법원에 아내 서모(35)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냈다.

이혼 소송에 이르게 된 자세한 사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씨는 지인 소개로 만난 서씨와 3년간 교제 끝에 2014년 4월 결혼했다.

정씨는 2004년 데뷔해 TV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했고, 작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응급실행 정겨운 "칼에 찔려? 신혼살림 정리하다 부상"(스포츠서울)

“신혼살림 정리하다 일어난 가벼운 사고였다.”

배우 정겨운이 자상으로 응급실을 찾았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정겨운은 12일 오전 가슴 부위에 자상을 입어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에 들러 치료를 받았다. 가슴께 2㎝ 정도 상처를 입어 가볍게 응급조치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다.

이에 대해 정겨운의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정겨운씨가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요즘 신혼집을 꾸미고 있다. 짐정리가 아직 덜 끝나서 주방용품을 냉장고 위에 올려뒀는데 냉장고 문을 열다가 이게 우르르 쏟아졌다. 

물건이 떨어지면서 가슴쪽에 상처가 생겼다고 하더라”면서 “다행히 큰 상처는 아니라서 간단히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 일각에서 칼에 찔렸다고 나왔는데, 긁힌 정도다”라고 전했다.

정겨운은 내년 4월 1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을 앞둔 정겨운은 예비신부와 신접살림을 준비하며 차근차근 결혼준비를 하고 있다. 

-------------------------------도는 찌라시요약

와이프가 업소 여성임 

정겨운이 놀러갔다 첫눈에 뿅 반해서 

매일매일 출근도장 찍었다가 청혼 

프로필 세탁 다하고 결혼 

그런데 여자가 옛 버릇 못버림 

매일 밤마다 술마시고 들어와 

폭언을 일삼음, 이미지때문에 

참고 참았으나 결국 이혼소송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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