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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성폭행을 했다? 상황과 추론 정리로 보는 가능성.

  • 네티즌수사대
  • 조회 222361
  • 2016.06.15 02:41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3468

 

1. 6월4일 박유천 생일에 남자지인 10여명과 함께 성매매 업소에 감(텐까페)

 

2. 새벽까지 술 먹다가 여자가 원치 않았는데 억지로 룸 안에 있는 화장실로 끌고가 관계를 가짐

 

3. 룸 안의 남자 10여명은 여자가 거부하는 소리를 들었지만 내버려 둔 것으로 추정

 

4. 성관계를 당한 여자는 룸 안 사람들에게 수치스러워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음

 

5. 며칠 뒤 여자가 속옷을 증거물로 경찰서로 가서 박유천 고소

 

# 텐까페는 나체안마, 계곡주, 등등 물좋은 북창동식 유흥주점. 

 

  2차를 남녀가 원하면 합의하에 가질 수 있으나 여자가 거부하면 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라고 함

 

 

 

 

 

 

-----------------그리고 룸싸롱 관계자들의 추론-------[출처] 룸싸롱을 알면 정답은 나온다.

 

 

 

전직 룸 실장이다.

 

1. 텐까페라고 해봐야 북창동식 유흥주점이면 그냥 1종 룸이다.

 

2. 룸안에있는 화장실에서 할수 있다. 

 

   1종 주점에 가본 놈들은 알겠지만, 도우미를 화장실에 끌고 간다?

 

   같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 도우미들이 산전수전 공중전 다겪은 애들인데 끈다고 끌릴 애들이 아니다.)

 

3. 100번 양보해서 룸안의 남자 10명이 쌩깠다고 치자. 

 

   나머지 10명의 파트너들이 도우미가 화장실에서 원치않는 떡을 치는데 다들 쌩깐다?

 

   얘들도 새끼 실장있고 위에 기둥들 다있는데 , 절대 그럴수가 없다.

 

4. 나체안마 계곡주 팬티값주면 빤쓰까지 벗고 룸안에서 점오까지 하는 애들인데 수치스러워서 안나온다는 생각을 하는게 신기하다.

 

 

 

유천이가 간곳은 2차가 가능한 주점이다.

 

룸 안에서 단체로 떡도 가능한 곳인데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몸 팔러 가서 몸 팔고 성폭행 신고하는거랑 뭐가 틀리냐??

 

1종 텐까페는 완전 걸치지 않고 노는 경우도 허다하다..

 

 

 

 

 

 

 

<여태껏 나온 기사상황정리>

 

1. 6/4 박유천 생일에 남자지인 10명과 함께 성매매 업소감

 

2. 새벽까지 술 먹다가 여자가 원치 않았는데 억지로 룸안에 있는 화장실로 끌고가 성폭행

 

3. 룸안의 남자 10명은 여자가 거부하는 소리를 들었을텐도 내버려둔걸로 추정

 

4. 성폭행 당한 여자가 수치스러워서 화장실에서 나가지도못함

 

5. 며칠뒤 여자가 속옷을 증거물로 경찰서가서 박유천 고소

 

 

 

- 박유천은 돈을 노린 일이라고 성폭행이 아니라고 함

 

[TY] [오전 3:59]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입니다. 한류 스타였던 아이돌 출신 연예인 A씨는 

지난 4일 새벽, 지인 10여 명과 함께 이곳을 찾았습니다. 

A씨가 술을 마신 이곳은 일명 '텐카페'라고 불리는 유흥업소로, 손님 한명 당 50만원 내외의 술값을 지불해야 하는 곳입니다.

 

 

[TY] [오전 3:59] 업소 관계자

"어느 가게든 연예인 많이 와요, 어느 가게든." 

 

업소엔 방이 10여개 있고, 그 안엔 작은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종업원 B씨는 A씨가 새벽 5시쯤, 화장실로 자신을 데려가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합니다.

 

 

[TY] [오전 3:59] 피해 여종업원 지인

"수치스러워가지고 나가지도 못한거 같더라고요." 

 

업소는 이 사실을 알고도 무마하려고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피해 여종업원 지인

"움직임이 없는거죠. 가게에선 누르려 그러고."

 

피해 여성은 일주일이 지난 10일, A씨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

 

박유천 성폭행 아닌 성매매라고. 

 

관계 후 여성에게 성매매 화대 지불했다고 경찰 조사 중 말했다고.

 

 

=해당 여성은 퇴근 후 웃음을 띄고 업소를 빠져 나오는 모습이 CCTV에 찍혔고 경찰도 이를 확보함.

 

 

 

#언론 취재 들어오자 소속사 측에서 성폭행 아니라며 이런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일명 매매유천

 

 

 

 

여기서 상당히 이해가는 부분은 북창동식에서 성폭행 논란이다?

 

거기서 성폭행하면 기도들한테 맞아 죽는다.

 

기도들이 그 자리에서 언론 협박만해도 돈을 얼만 뜯을 수 있는데...

 

그리고 인당 50만원?

 

강남에 일반적인 북창동식이 30~35만원선.

 

엄청 고급, 텐프로급도 아니다.

 

텐프로급이 아니라고해서 해도(?)된다가 아니라 성폭행 논란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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