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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고있는 호스트빠 단골 미씨 스타들, 강남패치 운영자는 누구?

  • 여의도통신원
  • 조회 520388
  • 2016.06.29 10:4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3659

떨고 있는 호빠 단골 미씨스타들



1. 강남패치를 통해 연일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신세대의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였던 스타는 결혼 후에도 결혼 전과 마찬가지 화려한 밤생활이 눈길을 끌고 있다. '피트인' 이라는 가라오케 다니는 호스트와 수년째 밀회를 즐기고 있다는 것!  거의 반동거하다시피 지내고 있으며, K의 강아지 동물병원을 갈때도 함께 다닐 정도로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음. K가 민성이라는 이름의 호스트에 푹 빠져서 스케줄을 소화할때도 개인트레이너라고 대놓고 다닌다고 함. 민성에게 이제 니가 다른 여자옆에서 술따르는 거 보기 싫다고 밤일 그만하라고 헬쓰클럽까지 차려줬으나, 폭싹 말아먹고 얼마전에 다시 컴백. 인기가 많이 떨어진 K는 중국에서 CF를 찍어 한국에 와서 호빠가서 다 쓰면서 스트레스 품. 결혼 전에도 K의 호빠사랑은 유명했으나, 결혼 후에도 여전. 남편도 룸싸롱 자주 다니고, K도 호빠다니는 거 서로 터치 안하는 쿨한 헐리우드 커플. 남편 명실상부 백수. 

2. 야무진 이미지의 스포츠 스타의 아내가 역시 호빠 단골고객으로 구설수. L씨는 현재 종편의 육아리얼프로에 출연중인데 똑소리나는 주부 엄마의 모습과 여전히 아름다운 아내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와중에 질펀한 호스트 스캔들이 터져나옴. 준오라는 대마담과 만났었고, 돈을 안주고 먹튀한 상태에 H그룹 아들과의 해외여행 불륜의혹까지 받고 있음. 올림픽을 앞둔 상황에 스포츠해설가로 주가를 올리는 남편에 타격이 갈까 전전긍긍. A씨 역시 룸싸롱 죽돌이라고 함. A 와 L은 현재 급격히 사이가 안좋아져서 서로 비난하며 놀아도 작작 좀 놀라고 서로 싸우는 중...해당 내용이 올라오자마자 함께 다니는 호빠 멤바들과의 사진을 다 지워 의혹은 증폭되고 있는 상황. 내가 10년 후에도 오빠랑 살거라고 생각해?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육아프로에서 하기도 함.

3. 홍상수 감독의 여성편력이 다시 관심 집중. 건국대 영화학과 교수시절에도 여학생들과 숱한 밀회. 진정한 여자꼬시는 법을 안다고 함. 인텔리한 감독과 양아치의 복합적인 아방가드로한 매력. 재벌며느리 출신 미코녀와도 영화촬영 당시 둘이 자주 사라짐. 국내보다 해외에서 유명한 감독으로 시나리오와 연출하는 모습을 보면 그 지적인 모습에 반한다고 함. 발연기로 유명한 모델출신 K의 연기력이 일취월장한 이유 뒤에는 강도높은 합숙훈련이 있었다고. 23살의 나이차이에도 유명 감독과 순수한 이미지의 여배우가 주는 느낌으로 다소 안타까운 느낌으로 다가오기도..'나의 천사' 김민희에게 칸의 여왕으로 만들어주겠다고도 함.


4. 강남패치 운영자는 누구?

강남패치로 인해 일주일동안 들썩였던 가운데 강남패치계정 운영자가 같은 뜻을 가진 4-5명의 연합으로 추려지고 있다. 명품카피가방 P와 불륜으로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미스벨라지오 D, 영혼이 맑은 샤넬죽순이 A, B 등이 거론되고 있다. 법률자문은 D 불륜상대남성인 K까지 거론. K는 현재 변호사의뢰가 뚝 끊긴 개점휴업상태. 강남패치의 논리정연한 인터뷰는 K의 작품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들은 부산에 모여 계획을 하고 지난주 대구 등지에서 모여 엄청난 양의 데이타베이스를 번갈아가며 쉬지않고 리스팅하고 댓글까지 담. 한참 최고조에 달했을때 계정 폭파됨. 이들은 현재 엄청난 제보들로 빅데이타를 보유중. "명예가 있으면 고소하시라" 이것은 화려한 금수저를 가장한 행복해보이는 유명인들 뒤에 담겨진 더러운 현실에 세상의 아이러니한 모습을 저격한다는 이들 나름대로의 철학을 담고 있음. 


5. 왕자의 난으로 난리가 난 L그룹의 총괄회장의 기이한 행동들이 다시한번 회자. 무속에 심취하여 수차례의 정부 불허에도 불구하고 오래 살고 싶은 자신의 노욕을 담아 100층이 넘는 위험한 건물을 밀어붙임. 그간 L회장의 L호텔 집무실에는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소녀티를 벗지 못한 여성들이 일주일에 수차례씩 드나들었는데 유난히 처녀를 밝혔고 처녀와 관계를 하면 회춘한다고 굳게 믿었다고 함. 잠자리 전에 산부인과 진단서까지 요구. 자신의 비서를 시켜주겠다느니 음식점이나 카페를 차려주겠다느니 유학을 보내주겠다느니 이런 감언이설로 집이 어려운 어린 여성들에게 잠자리를 요구. 잠자리를 하면 500에서 1000만원 현금으로 던져주고 연락두절하는 파렴치한 행동으로 지탄. 청와대 진정서 올라감. 이런 행동에 앙심을 품은 어린 여성의 엄마로부터 공기총까지 피격 그후로 치매가 심해짐. 현재 L월드타워 지하에는 지하 암반수 지반 아래로 없던 물길이 나고 토사가 유실되고 있음. 출입문이 2차례나 이탈한 것은 출입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지반 자체가 조금씩 뒤틀리고 있어서라는 위험한 관측. MB - 서울시장때부터 삼성과 롯데에 거액의 정치자금 받아음. MB는 롯데호텔 로얄스위트룸에서 신회장과 독대하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책임지고, 신회장의 개인숙원사업인 100층 넘는 롯데월드타워 무조건 허가해주겠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신격호와 약속. 결국 당선후 100층에서 123층으로 용적율 상향까지 시켜줌. 건설사 대표 출신으로 못생긴 여자가 써비스가 좋다는 명언을 남긴 MB는 화끈한 성접대까지 받았다는 한결같은 후문.(떡이라면 역시 롯데 떡)


6. 롯데의 다음 사정대상으로 꼽히는 코오롱이 분식회계의혹까지.. 

코오롱은 신소재 아라미드와 관련 듀폰의 영업이익을 침해했다는 산업스파이 혐의를 인정하는 플리바겐협정으로 민사합의금 2억 7500만불 (3000억)과 형사 벌금 8500만불 (1000억) 정도를 5년에 걸쳐 분납하기로 합의하고 1000만불을 선불지급하고 회계에 반영하였다고 하였으나, 거의 안함. 만약에 이 4천억을 2015년 회계에 반영하였으면, (주)코오롱의 적자는 코오롱 역대 사상최악으로 5천억정도로 추정. 2015년 11월 분기연결보고서 한영회계법인이 감사의견표명 거부 (감사인이 감사에서 파악되었을 모든 유의적인 문제를 알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감사의견을 표명하지 아니합니다) => 이런 와중에 코오롱 회장 이웅열의 개인 비자금 창고의혹을 받고 있는 네오뷰코오롱(지주회사 코오롱 통해 3천억 유증)이 논란이 되자 이름을 변경한 코오롱아우토에 6개월동안 무려 650억을 코오롱 유상증자를 통해 빼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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