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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레이더] 크루즈불륜쌍쌍여행, C 기획사 엄중경고 으름장, 한류스타 상암동 집무실 17층에는 왜?

  • 뉴스빠타
  • 조회 265889
  • 2016.09.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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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이거 잘 할 수 있어요. 이거 딱 나를 위한 거야...."


◇ 한류스타 J, 상암동 집무실 17층에는 왜?

일본에서 인기가 떨어진 한물간 한류스타 J가 연예계 여자거물급 인사 집무실 17층에 매일같이 드나들고 있어 눈길.  J가 집무실에 들어가면 그녀의 허락없이 직원출입 절대 불가. 문이 닫힌 호화판 집무실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지고 있는 것일까? 연일 연예계 호사꾼들의 입방아. 수백억짜리 건물들과 수퍼카들은 척척사면서도 100억에 달하는 거액탈세를 숨겨온 스타를 대중들이 외면하면서 캐스팅이 되지 않자, 직접 17층을 뻔질나게 오르내리며 캐스팅에 발벗고 나선 J의 끈질긴 생명력. 익명의 친구와 비밀대화를 통해 교감하는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J는 실제로는 프로그램용 폰을 따로 마련하여 '익명친구' 이외의 전화가 안오는 페이크 리얼리티를 선보임. 여성거물급 인사의 하명 아래, 그룹차원에서 야심차게 밀어주는 프로그램임에도 시청율은 갈수록 폭망.

 

 

◇ C 연예기획사 네티즌 향해 엄중경고 선전포고


소속 연예인들이 잇달은 물의로 논란을 빚고 있는 C 소속사가 네티즌과의 강력한 전쟁선포. 전 소속연예인이던 톱스타 L씨 역시 이혼전력의 재벌여성과의 반동거 사진공개로 결혼설,  삼성동 ㄹ 사업 추진 중에 동양으로부터  100억대가 넘는 부당지원에 채무 면제까지 받은 것은 이혜경과의 특별한 관계이라는 의혹과 함께 동양피해자들에게 배임혐의로 고발 당하는 등 논란이 일자 C소속사는 강력한 법적대응 으름장 수백명의 네티즌 고소로 대응. 다소 인지도가 떨어지는 R에게 '일베충' 이라는 댓글을 달아 고소를 당한 네티즌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악플러(?)에게 선처없이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소속사 대표는 과거 한류스타 K의 매니저 출신으로 K가 가수 S와 함께 사설카지노 현장에 있었고 호스트출신 및 여성, 상습도박 등 약점을 쥐고 전속계약을 빌미로 강제로 각서를 받아내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받고 복역 (신동학파 조직원 출신. B씨 아버지는 양은이파 부두목으로 보복살인으로 상대를 14번 찔러 살해한 족보있는 집안. 화장실 성폭행때 아들 소속사 연예인 사건 무마를 위해 손수 나서기도) 출소한 후 대형기획사와 분쟁을 겪고 나온 인기 아이돌그룹 소속사 대표로 연예계 재기 성공. 모연예인과의 열애사진이 찍히기도 했으나, 소속여자연예인들과 수시로 일상적 스캔들 '의자왕' (보험성 영상을 찍어 협박한다는 루머도 있음) 2015년 C모델사를 자회사로 설립하였는데 아카데미식으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리스트들을 뽑아 스폰서 및 성매매 브로커업. 소속연예인들의 지저분한 사생활 및 도박, 마약 (태국, 마카오 등지), 집단 환각파티 등의 전방위 약점 잡고 있음. C사는 루머라고 치부하며 강력대응하고 있으나, 터지는 것은 시한문제라는 전언. 공인으로서 대중의 관심을 먹고사는 스타가 각종 논란을 일으키고도 대중의 쓴소리 조차 악플로 단정짓고 기획고소하면서 대중과 연예관계자들의 차가운 무관심.














 

◇ 여배우 K - 박부회장, A아동잡지 여성편집장 - 회계법인 임원 크루즈 불륜쌍쌍여행


불륜의혹이 터지자 필라테스, 이미지 교육 등 비지니스 업무 관계라고 주장하던 부회장과 여배우 K가 2015년 크리스마스휴가 크루즈여행을 보낸것으로 알려짐. 당시 A 아동잡지 여성 편집장이 동행하여 눈길. S씨는 사시사철 '자선' 바자회를 여는 것으로 연예계에서 유명한데 '착한일' 을 빌미로 거래처들에게 각종 '협찬' 을 뜯어냄. K양은 H양과 함께 A잡지의 '엔젤맘'으로 활동하며 기부천사 이미지를 연출해 오면서 A편집장과 상부상조.  편집장 S는  기업들과 맘들에게는 '후원'도 하고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착한 소비'를 강조하는 바자회 이벤트를 하고 있지만, 생색용 기부금을 제외한 수익의 대부분은 S가 착복한다는 횡령의혹. 자선바자회때 남은 물건들을 뒤로 빼돌려 팔다가 걸린 적도 있음. 교회를 다니며 친분을 쌓은 비인기 연예인들 및 쇼핑몰 젊은 여성들과 재력있는 거래처 남성들과의 만남을 주선하며 항시 술접대 골프 약속. 김세아와의 크루즈 쌍쌍여행에서도 "형부 형부" 부르며 고급레스토랑에서 '형부찬스'를 쓰며 살갑게 방패성 브로커 역할에 충실 (S와 한방을 쓴 회계법인 임원 역시 유부남으로 알려짐 - 아동잡지 편집장이 유부남과 은밀한 불륜커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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