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말거나]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굿판.. 판타지 세월호 인신공양설도...?

(받은글)

*JTBC 오늘 보도 관련

- 최순실씨 의혹, 세 번째 보도. 이번에는 ‘세월호’ 관련 보도라고. 항간에서는 세월호 사건 발생 직후 7시간의 비밀이 밝혀지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팽배. 7시간 동안 ‘최태민 목사’ 사망 20주기 기념해 청와대에서 굿판을 벌였다는 이야기가

*최순실 관련

- 최순실 주변 ‘8선녀’라는 존재가 언론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대상은 현대그룹 현정은, CJ그룹 이미경, 김종 문체부 차관 와이프 홍진숙, 한화 김승현 회장 와이프, 산업은행 홍기택 와이프, 최순실, 우병우 와이프 이민정, 한명은 확실하지가 않은데 김정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조응천 “오늘 저녁 더 센 것 나온다. 실정법 위반 사안이다. 내일 하야라는 말이 나올 것이다.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충분. 겁나서 못했던 거 계속 터져 나올 것”

<최순실의 무기구매사업 개입> 게이트...

-현정부의 차세대 전투기의  F-35전투기 구매 결정과 사드배치에 최순실 개입

모두 록히드마틴의 제품으로

1999년 박통이  당시 국회의원 시절 정윤회 전 비서실장과 미국 방문시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을 만남.

린다김은 통을 보험차원에서 극진하게 대접

통은 감명받고 린다김을 수첩에 기재

이후 록히트마틴과의 무기거래에 린다김과 최순실이 함께 개입

정윤회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차명의 무역회사 설립.

윤회가 순실과 이혼하면서 모든 곳에서 영향력 사라짐

그자리를 순실이 차지하면서

린다김으로부터 받은 수수료 상당액을 해외 금융기관에 보관해 놓음

록히드마틴이라는 미국의 거대 기업이 개입된 건이라

국정원과 기무사도 쉬쉬 하는 분위기

검찰도 나서기 어려울 듯

록히드마틴이 향후 10년동안 한국으로부터 받는 무기대금이

무려 66조~

순실이 챙긴 수수료도 수조원에 이를듯

MB가 엄청난 잡음을 일으키며 무식하게 4대강 토목공사로

챙긴 비자금보다 3~4배가 많은 규모

통이 MB보다 영리(?)

북핵실험 등을 기화로 하여  안보정국을 조성 → 최신 무기구입의 필요성을 확보→반대목소리 좌파 /종북몰이 →별다른 잡음없이 비자금 조성

현정부 우수석이 검찰,정보라인 쥐고있어서

순실이 게이트 수사가 제대로 되기는 어렵고

차기정부에서

새누리 집권시 전 정부와 선긋기 차원에서

더민주집권시 권력형 비리로 수사할 듯~

(받은글)

고영태의 인생역전 스토리

20대 초반 : 5.18로 인해 부모님중 한분을 잃고 조부모 밑에서 어렵게 자람. 펜싱으로 98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획득.

20 중후반 :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선수생활을 접고 '고민우'란 가명으로 호스트 업계로 투신.

30대 : 서울에서 활동. 05~07년쯤 화류계 마담과 사귀면서 가방과 수입명품 판매사업 시작.

2008~9년 : 청담동에서 호빠 마담으로 활동. 이 시점에서 최순실과 만난것으로 보임.

그리고 몇년후 일개 호빠 마담은 대한민국의 정점으로 올라서게 된다....

대통령 주치의 관련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00905283515227&id=1606852319587192

1. 대통령 위에 무당이 있음

2. 세월호 선원은 대다수가 구원파

3. 구조작업을 총괄 지휘한 경찰도 구원파 신도

4. 박근혜 7시간 잠수탐

 (2016년 현재까지 이 시간에 박근혜가 뭐했는지 아무도 모름)

5. 해경이 구조는 안 하고 사람 숫자부터 셈

6. 5월은 최태민이 죽은 날.

7. 최태민은 5월에 죽었지만 7월에 사망신고함(비밀리에 장례가 치뤄졌다고 함)

8. 국정원과 만난 세월호 선원의 다이어리에 소름끼치고도 무서운 세타의 경고라 적혀 있음.

 (세타는 헬라어로 하나님을 뜻하고, 사이비의 경우 교주 본인을 뜻하기도 함)

9.연설에 어린학생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한다고 순실이가 연설문 수정해서 줌

이거 사실이면 사이비년이 어린학생들 300명 바다에 쳐넣고 7시간동안 굿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