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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찌라시] 몸매가 좋은 미녀스타, 연예계 공개커플, 최근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연예인

  • 찌라시
  • 조회 340438
  • 2017.02.02 15:44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5482

 

 

 

 

찌라시라는게 사실 어떻게 퍼지냐에 따라, 어떤 목격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죠.

 

절대적으로 가려서 믿으시거나 재미로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문제시, 삭제합니다.

 

 

 

 

 

◇몸매가 좋은 미녀스타 A는 B와의 열애설로 더욱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다른 소문을 덮기 위한 술수라고 수근거리고 있습니다. 

A는 워낙 수완이 좋아 유명해지기 전에도 돈 좀 있는 사업가들과 유흥을 즐기기로 유명했는데요. 

얼굴이 알려지면서 안좋은 소문이 퍼지니까 B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열애설을 터뜨렸다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는 B는 A와의 열애설을 축하하는 사람들의 인사를 받으면 “잘 하면 결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하회탈 웃음을 짓는다는데요. 

부디 A를 둘러싼 루머가 사실이 아니어서 B의 뒷통수를 치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여성분 sns이미지 때문인지, 남성분 착한 이미지 때문인지 몰라도 둘이 좋아보여서 질투에 의한 소문이 아닌가 함..





◇연예계 공개커플인 E와 F는 수년째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오고 있어요. 

E가 여자 친구 F에게 오래전부터 청혼하려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E는 입버릇처럼 “이번 작품만 대박나면…”이라며 자신의 작품이 흥해에 성공만 하면 청혼하려고 청혼할 타이밍을 신중히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안타깝게도 F의 간절한 마음과는 달리 그가 출연한 작품마다 줄줄이 흥행에 성공하지 못해 두 사람의 결혼이 계속 미뤄지고 있어 주위 사람들도 안타까워한다고 합니다.




◇최근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연예인 I가 일인기획사를 차리려 하자 주변사람들 모두 만류에 나섰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친한 매니저, 연인과 회사를 차렸지만 다 좋지 못한 결과를 맞았던 I가 이번에도 비슷한 전철을 밟을까봐 친한 동료까지도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연예인 I는 직전의 소속사와도 금전적인 일로 좋지 않은 마무리를 맺어 더 큰 걱정을 듣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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