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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증권가 찌라시] 몸매가 좋은 미녀스타 C, 걸그룹에서 센터 역할을 맡고 있는 E 등

  • 찌라시
  • 조회 766010
  • 2017.02.17 12:59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5559

 

 

 

찌라시라는게 사실 어떻게 퍼지냐에 따라, 어떤 목격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죠.

 

절대적으로 가려서 믿으시거나 재미로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문제시, 삭제합니다.

 

 

 

 

 

◇몸매가 좋은 미녀스타 C는 특별한 활동도 없이 지금까지 톱스타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C는 사실 작품활동은 커녕 그 흔한 화보 스케줄도 거의 없는데에도 화려한 스타의 일상을 영위하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그런 생활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남친’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매니저가 스케줄을 잡아와도 펑크를 내기가 일쑤라고 하네요. 

한 관계자는 “매니저가 뭐라도 활동을 하게 만들려고 어렵게 스케줄을 잡아오는데,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친’이 불렀다며 

매니저의 말은 듣지도 않고 해외로 날아가버리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유명 걸그룹에서 센터 역할을 맡고 있는 E는 연습생 시절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의지의 한국인’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원래 한 소속사 연습생으로 유명 여가수의 백댄서로도 활동했던 E는 그 소속사가 연습생을 모두 방출하는 바람에 데뷔도 해보지 못하고 가요계를 떠날 위기에 처했었는데요. 

그 소속사 대표가 현 소속사 대표에게 E를 추천하며 “정말 열심히는 하는 친구”라고 했다는군요. 

그때는 그리 예쁘거나 보컬로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는데요. 

타고난 성실함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지금은 예쁘고 노래도 잘한다는 평까지 듣고 있답니다. 

걸그룹 멤버는 열심히 활동하다 보면 예뻐지나 봅니다. 




◇‘그녀에게 남모를 아픔이…’ 

이슬만 먹을 것같던 청순여신 F의 열애소식이 처음 전해졌을 때 많은 남성팬들이 가슴을 치며 울었을텐데요. 

연상의 남자친구와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F는 현재 누구보다 행복한 연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넘치는 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조울을 오가는 성향까지 여러모로 쏙 빼닮았습니다. 

특히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 F에게 남자친구는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F를 잘 아는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부성애를 모르고 자랐다.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여러 새아버지를 만나야 했다. 

힘든 유년시절이 그녀를 조금은 독특하게 만든 듯하다”고 하더군요.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예인 G는 의도치 최근 몇년동안 여러 문제들로 원치 않는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당시 G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영화배우인데 왜 자꾸 드라마만 들어오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G가 영화로 성공한 작품이 하나도 없는데 왜 자꾸 영화만 고집하는지 모르겠다”면서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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