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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메가톤급 마약 비하인드 스토리(빛과 그림자)

  • 뉴스빠타
  • 조회 420909
  • 2017.06.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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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메가톤급 마약 비하인드스토리 (빛과 그림자)


T의 마리화나 흡입 2016년 10월 => 2017년 4월 적발, 염색탈색이발 6개월이 지난 모발에 마약성분이 남아있을 확율 ↓ (고로 4월 마약테스트에 걸린 대마성분은 10월 이후에도 계속 했을 가능성) 과거 잘생긴 외모지만 고도비만이였던 T는 데뷔하기전 20킬로 넘는 감량을 했는데 이때부터 마약에 손댔다고 알려짐. 예능방송에서 한 MC가 너 왜 이리 살이 빠지니 물어 볼 정도로 가수생활 중 요요가 없고 계속 빠짐. 눈빛이 갈수록 이상해져서 약하는거 아니냐?는 의혹. 독특한 외모의 깡마른체격의 금발의 교포여자 탑모델도 스트레스해소와 다이어트 위해 수시로 마약파티 디제잉. T의 아방궁 자주 놀러오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돌 그룹출신 Y, H 배우 L씨 등도 고급와인과 대마를 하며 하우스파티 집단ㅅㅅ파티. 지금 걸린 대마가 문제가 아니라 일본잡지에서 보도한 코카인 코킹이 문제. 코카인 대마 엑스터시 등 도쿄 방콕 엘에이 라스베가스 등 해외공연이 있을 때에는 미모의 교포여성팬들과 원나잇 광란의 파티. 나라를 대표하는 한류스타인 B 그룹의 멤버가 코카인 코킹 사실이 알려질 경우 사회적 충격이 너무 커져서 대마 초범 깊히 반성중으로 G 사례와 같이 기소유예 정도로 마무리 될 듯. (고양이가 코카인만은 막으려고 전방위로 뛰고 있음)

 

Y기획사 프로듀서, 피디, 스타일리스트, 프로모터, 여자 남자 아이돌 가릴 것 없이 마약이 전방위로 퍼져있어서 파티가 있는 날은 몰리 MMDA 등 엑스터시를 하고 신나게 파티를 즐기는데 파티가 끝난 자리에 약들이 후두둑 떨어져 있기도... B그룹의 음반작업이 있는 날은 다들 대마한대씩 하고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녹음을 하는 것이라는 가요계 관계자들의 공공연한 후문. G는 '약없으면 음악못만든다' '약빨' 얘기가 내부에서 나오기도..  Y기획사의 곪아터진 여러 문제에 대해서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 수억원대의 명예소송까지 당한 H기자가 최근 승소하자 다급해진 Y기획사 대표가 사람을 시켜 거액금품공여하여 입막음. (최근 마약사건이 터진이후에도 저격수 H는 Y기획사 기사 안쓰고 있음)  G는 절친들이 잇달아 강성마약으로 걸리면서 함께한 인물로 G를 불기도 했지만 워낙 특A급이고 마약으로 유명한 인물이라서 특별한 사항없음.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지만. 마약테스트를 피하기 위한 디톡스클랜징약과 주기적인 삭발 탈색으로 사정당국의 감시피해오고 알면서도 눈감아주는 경향. 드럭테스트를 피하는 디톡스약를 하면 1주일기간 후에는 소변테스트 피할 수 있고 헤어는 염색 탈모 삭발.

마약으로 여론의 비난이 본인에게 집중포화되자, 심한 우울증, 멘탈 불안, 스트레스로 수면제 과다투약 자살시도 현재 의식불명상태 위세척 =>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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