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쓰레빠뉴스에 맞지 않는 내용이긴 합니다. 그래도 너무 어이가 업어서 올립니다. 관리자님 이해해주세요~ ^^
물론 잘못해서 사과는 할수 있다. 무릎 그래 심한 잘못이면 꿇을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사진에 나와있는 여자들의 포즈를 보아라. 당연히 무릎을 꿇어야 된다는 포즈이다.
마치 얼마전 있었던 부천 백화점 갑질 모녀의 모습과 흡사하다.
그래 뭐 그렇다고 치자. 그럼 저렇게 무릎꿇고 있는 남자는 또 뭐냐? 자존심도 없는건가? 아니면 이 여자 아니면 절대 사랑을 하지 못할꺼라도 되는건가?
세번째 셀카 찍어주는 남친은 정말 실소를 금하지 못한다. 저걸 시키는 여자나 시킨다고 하는 남자나
그래 무릎을 꿇든 여친의 의자가 되어주든 빙쉰처럼 여친 셀카나 찍어든 지들이 좋으면 그만인거다.
근데 저런 모습을 볼때마다 내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이유는???
내가 혼자여서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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