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 국내나 다를바 없네요.한낱 쇼에 불과한 세기의 대결. 미국은 영웅 만들기에 너무 심취해 있다.그리고 메이웨더는 그것의 희생양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파퀴아오는 메이웨더의 희생양이 아니라 영웅주의에 빠져있는 미국의 희생양이 된것 뿐이다.하지만 우리들에게 영웅은 파퀴아오이다. 추천 4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