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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심장을 어택했던 세계 3대 미남

  • 허니통통
  • 조회 4360
  • 2015.06.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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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요른 안데레센 (Bjorn Andresen)

출생: 1955년 1월 26일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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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 안데레센은 강렬한 눈매와 예쁜 외모로
당시 여자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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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빚은 것 같은 눈매와 콧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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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진짜 꽃미남의 원조였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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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요른 안데레센은 아주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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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일본의 유명 만화인
'베르사유의 장미'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오스칼'의 실제 모델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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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외모 때문에 활동 당시 시끄러운 스캔들이 많이 터지는 바람에 연예계에 질려 
배우 활동을 그만두고 지금은 스톡홀름에 있는 음악학교에서 음악 선생님을 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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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요른 안드레센의 모습.
옛날 헤어스타일 그대로 나이가 들어도 진짜 멋있으신 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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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랭 들롱 (Alain Delon)

출생: 1935년 11월 8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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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얼굴로 말하고 있는 정.석.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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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잣집 도련님 일 것 같은 외모와는 달리,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많이 방황했던 문제아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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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랭드롱에게는 미모의 배우인 '로미 슈나이더'라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둘은 오랜 기간 연애를 하다가 끝내 각자의 길을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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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9세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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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출생: 1974년 11월 11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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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얼굴과 함께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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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가 찍었던 수많은 영화 중,
그의 리즈 시절로 꼽힌다는 영화 <토탈 이클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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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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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는 항상 연기력이 잘생긴 외모에 묻혀서 짜증나했다는 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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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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