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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에게 똥 투척 당한 태연 & 윤아

  • 센치히로
  • 조회 5974
  • 2015.07.17 15:20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5&wr_id=16304





중국에서 태연, 윤아 클럽사진이라고 난리가 났던 사진.

심지어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어서

수많은 안티들과 찌질이들의 놀림거리, 조롱거리가 됐었음




하지만 제시카 탈퇴 이후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타일러권과 그의 사촌 및 지인과 술자리를 같이 했던 제시카가

중국기자들에 의해 발각되어 황급히 몸을 숨기는 도중





뒷모습 포착.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사촌동생)




이미 중국을 비롯한 각국 언론에서는 태연&윤아가 기정사실화됐고

제시카얘기는 1도 없이 애먼 태연과 윤아가 논란거리가 됨






심지어 보다못한 태연이 직접 인스타그램으로 해명하기에 이르는데


여기서 울었다는 표현은

전에 제시카가 공항에서 다쳤을때 팬들이 운줄 알았다는 것에 대한 해명이며


제시카에 대한 감정이 나쁘지 않았으면 굳이 안울었다고 얘기할 필요도 없었지만

굳이 저렇게 안울었다고 하는것이며 해명하는 뉘앙스도

제시카가 계속 개인위주 행동을 하며 팀에 민폐를 끼친데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간접적으로 드러나있음.




심지어 아직도 태연, 윤아가 홍콩 클럽에서 문란하게 놀다가 찍혔다고 아는 사람이 많다는거.

 

 

 

 

 

성형시대가 이제는 배신시대로 전락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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