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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무고,공갈,소송사기로 출국 금지 신청

  • 주씨
  • 조회 8746
  • 2015.07.23 12:11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5&wr_id=16675

 

 

"16억 원 소송 과정에서 A씨가 임신 진단을 받았다고 조서에 진술한 산부인과에서조차 임신과 유산 확진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전치 6주에 해당하는 폭행혐의 역시 진단서 발급 과정에서 같은 날 A 병원에서는 '헬스클럽에서 다친 것'이라고 하고, B병원에서는 '맞았다'고 다시 발급받는 등의 문제의 여지가 보이는 만큼 A 씨의 주장을 거짓으로 보고 소장을 접수했다"

 

 

 

1. 김현중은 폭행한 사실이 없음. 여자가 헬스하다가 다친거가지고 김현중한테 뒤집어 씌운거. 김현중이 인정한 부분은 일방적이 아닌 서로 몸싸움이 있던 도중 밀친 부분을 인정한거임. 이게 폭행으로 대서특필.

2. 여잔 처음부터 임신한적이 없음.그러니 유산한적도 없음. 김현중이 연예인이고 경황이 없어 여자말만 듣고 6억 줌. 대신 입 다무는 조건으로. 근데 여자가 언플시작. 

3. 또 임신핑계로 이번엔 15억인가 암튼 10억 이상을 요구. 김현중측 본인 아이면 입다물고 책임지겠다 함. 일단 아이가 중요하니 병원가서 검사받아보자함.
여자 본인이 지정한 병원 아님 죽어도 검사 안받겠대서 김현중 부모측 여자가 원하는대로 해줌. 근데 검사받는데 김현중, 김현중 부모 일절 접근금지. 여자와 여자측 변호사만 들어감. 

4. 여자가 아이만 낳으면 두고보자는 식르로 언플. 니아이 맞은데 내말 못믿냐 김현중 개객끼로 만듬.

5. 참다못한 김현중 부모, 김현중 변호사 선임. 김현중 변호사측 제대로 일 시작. 여자 인실좆. 병원 진료기록 다 떼어보니 유산기록 없고 생리 한달동안 안해서 검사받은 기록만 있음. 여자쪽에 증거내놔라 하니 여자측 언플 즐 이라며 9월까지 기다려 시전.

6. 여자 사라진건지 아님 도망간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됨.

 

 

 

 

 

 

 

 

 

 

 

결론:여친 자작극


폭행 인정은 일방적인게 아니고 서로 싸우다 밀친걸 인정한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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