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배우 이다해는 9얼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good bye Palos Verd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교외에 있는 팔로스 베르데스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한 편의 화보같은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블랙 밀착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한줌 허리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 이다해는 9얼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good bye Palos Verd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교외에 있는 팔로스 베르데스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한 편의 화보같은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블랙 밀착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한줌 허리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다해 LA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해 갈수록 예뻐지는 듯" "이다해 실루엣만 봐도 개미허리가 따로 없네" "이다해 근황 궁금했는데 반갑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아모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이다해 트위터)
[뉴스엔 전아람 기자]
이건 뭐 이다해 트위터 들어가서 사진 몇장 훔쳐와서 쓴 기사라니 도대체 이런 기사를 궁금해하는 사람이라도 있을까? 궁금하면 이다해 트위터에 가겠지. 내가 이런 기사를 굳이 클릭한 이유는 이런 기자들은 정말 없어져야된다는걸 알려주기 위함이다.
차라리 솔직하게 이다해 소속사에서 홍보좀 해달라고 해서 쓴다라고 기사를 썼다면 용기있고 머찐 기자였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