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화제의 인물로 선정된 탕웨이. 국내 김태용 영화감독과의 결혼로 김태용을 일약 선망의 대상을 만든 홍콩여신이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영화지만 그녀의 전라노출 영화 색계가 오늘 소개할 영화이다.
사실 내용이 중요한가? ㅋㅋㅋㅋ 이 영화는 개봉전부터 탕웨이와 양조위의 적나라한 정사 장면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나라에서 삭제되어 개봉될 정도였으니 내용이 기억날리가 없잖아.
하지만 이 정사장면보다 국내에서 정성스럽게 기른 겨털이 더 이슈가 된거 보면 조만간 한국도 성진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거다.
실제 정사를 했다는 소리가 있을정도로 찐한 배드신을 보여준 탕웨이 참고로 직접적인 성기노출을 제외하곤 다 보여주니깐 무삭제로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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