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풍미한 마돈나의 영화 "육체의 증거"

1958년생 벌써 56세 조금 있으면 환갑이다. 벌써 마돈나의 나이가 이렇게 되다니 세월이 무상하다는걸 느낀다.

하지만 그녀가 남겨놓은 수많은 음악과 이런 노출영화로 그녀의 젊은 시절을 감상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그녀의 1993년 작품 육체의 증거이다. 아는지 모르겠지만 스파이더맨 1에 악역으로 나왔던 웰렘대포가 상대역이다.

이영화가 개봉했을 때 그녀의 나이는 35세 여성의 전성기는 지난 시기였지만 영화에서 그녀의 몸매를 보면 그녀가 왜 프로인지를 알수 있다.

마릴린몬로를 닮고 싶어서 시작했던 그녀의 연예생활은 그 롤모델을 뛰어넘을 만큼의 인지도를 쌓았고, 여전히 진행형으로 남아있다.

이제는 섹시한 마돈나를 보기에는 힘들게지만 그래도 영원한 섹시스타로 남겨져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