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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재난 문자보고 절망한 것

  • 칫솔
  • 조회 546
  • 2020.01.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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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예절 지키는 사람 거의 없다는 거.

 

기침, 재채기할 때 사람이 있던 없던 면전 혹은 뒤통수에 대고

그냥 해대는 인간들이 넘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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