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 시리즈...
피쳐폰시절 최초로 나온 국산 러닝게임.
그 당시의 열악한 기술력으로도 화면 턴의 개념을 제시하며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었던 게임
피쳐폰에 놈이 있다면 스마트폰으로 넘어온 뒤론 윈드러너가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냈음
커여운 캐릭터와 RPG의 육성개념을 접합한 신개념 러닝액션게임.
한?? 진짜
국민게임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었던 게임...?
이번에 윈드러너z라는 후속작도 나왔죠
갓키런.
육성개념의 끝을 보여준 게임
과금요소는 물론, 아이템과 캐릭터가 러닝게임을 액션게임으로 바꿔주던 게임
커지고 무적되고 날고 기고 난리도 아니었었죠. 지금도 인기 많으려나??
으.. 추억..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