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3월 19일 이시국의 공격기가 투하한 철갑폭탄 2발을 맞고 만신창이가 된
CV-13 프랭클린임
당시 공격을 당한후 죽어라 데미지 컨트롤을 해서 살렸는데
나중에 갑판을 보니까 이렇게 아작이 나있었음
하필 공격당할때 상황이 출격준비하던 함재기도 많았고
철갑폭탄이 갑판을 뚫고 격납고에서 터지는 바람에 함재기와 로켓들을 유폭시킴 이 때문에 피해가 컸다고 함
전사자도 700여명이나 나왔다고함
데미지 컨트롤 제대로 못했으면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잠수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