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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진심인 그녀가 라떼 대신 믹스커피 먹는 이유

  • 뜨악
  • 조회 1402
  • 2022.09.22 18:2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8&wr_id=29761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92002208

한국소비자원이 바닐라, 캐러멜 등 시럽을 첨가한 커피류 29개 제품을 조사했더니, 1컵당 평균 37g(최소 14~최대 65g)의 당류가 함유돼 있었다. 평균 열량은 285kcal(최소 184~최대 538kcal)였다. 반면 믹스커피 한 잔에는 약 5g의 당류가 들어가 있고, 칼로리는 평균 30kcal 정도다. 무려 약 7배 정도 차이 나는 수치다.

커피전문점 라떼가 믹스커피보다 포화지방 함량도 더 높다. 360mL를 기준으로 라떼에는 포화지방이 약 7g 들었지만, 커피믹스 한 봉지에는 1.2g 함유돼 있다. 게다가 라떼 속 포화지방이 더 몸에 안 좋은 종류다.



아아메여도 카누 같은 봉지커피가 더 좋음 커피오일같은 성분이 걸러지기 때문
카누 등 커피가루>드립커피>머신으로 뽑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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