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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준혁 "이 얼굴 지겨워..서장훈 외모로 살아보고 싶어"

  • blueblood
  • 조회 476
  • 2023.05.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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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준혁은 "40년 동안 이 얼굴로 살았더니 지겹다. 기회가 되면 서장훈씨 같은 외모로 살아보고 싶다" 라고 망언을 내뱉어 서장훈을 비롯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딘딘母가 "그건 안 돼요, 절대 안 돼" 라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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