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서양중심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금속활자 발명은 구텐베르크가 독자적으로 만든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다큐 영화에선 그렇지 않다는 정황들을 찾아내는데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구텐베르크가 발명했다는 증거 및 정황이 없으며, 이름 또한 발견된게 없다는건데요
이런데도 한국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었다는 증거가 없다며 인정안하는게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다큐 내용중에 서양 선교사가 한국에 온건 1500년경으로 알려졌으나
이미 1300년경에 교황이 편지를 통해 고려왕에게 선교사들을 잘 대우해 줘서 고맙다는 내용도 있네요
여러분들도 보시면 좋을것같아 소개합니다.
영화 제목: 직지코드(Dancing.with.Jikji.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