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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망해서 A/S 불가인데도 계속 온라인에서 판매 성행

  • 입으라이모비치
  • 조회 1249
  • 2017.11.02 00:00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8&wr_id=5381

ㅋㅋ.JPG





모든 제품은 뽑기 운도 제법 따르죠.




그런데 구매후 1주일 혹은 하루만에 고장이 나도




A/S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회사가 부도가 나서




결국 유령회사 제품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2015년에 부도난 라니는




2년이 넘도록 현재 까지 그 판매가 유지가 되어 있는 반면




제품의 케이스나




혹은 품질 보증서에 같이 적혀 있는 서류도




사실상 무용 지물 입니다.










라니가 부도나서




린나이에게 A/S 대행비를 주지 않자




린나이측도 더이상 A/S를 할 의무가 없다 인데요.




이런 제품은 사실상




길거리 노점상에서 파는 제품과




별 다를바가 없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라니가 부채 규모가 워낙에 큰상태로 부도처리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기타 다른 업체들도 인수를 꺼려한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결론 : 본회사는 이미 부도처리가 나서




손해배상 책임도 없고,




A/S를 받을길도 없는 시한 폭탄 같은 제품.




사실상 중국의 짝퉁 제품과도 같은것이란 결론인데




이미 인터넷에선 아직도 판매가 성행하고 있음.










근데 니들 뭐하다 망했니??? 는...




무리한 설비 투자와 웰빙기기에 손을 대고 그대로




타격을 입음.




그중 가장 컷던것중 하나가 바로 얘 인데.....




ㅌㅌ.jpg






어????? 이거??????




ㅍㅍ.jpg








어디서 본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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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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