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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평등주의가 평창올림픽에서 대성공을 낳았다

  • 스트라우스
  • 조회 3002
  • 2018.02.25 20:13






만인(people)을 위한 스포츠가 노르웨이의 비전

운동 선수들은 전업이 아니고 본인 직업이 따로 있음

부유한 나라이지만 세금이 많이 드는 봅슬레이나 스켈레톤 같은 경기는 참여 안함

어린이와 청소년의 93%가 스포츠 클럽 활동

비용을 아끼기 위해 오성호텔은 커녕 한방에 혼자 투숙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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