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도 호소다 마모루처럼 감이 사라졌습니다 초중반 까지는 좋았는데
후반부터는 최소한 개연성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그것마저 말아먹고 남주는
발암 중2병캐릭이 되고 가사가 오글거리는 노래는 계속나오고 결말에 이르선
이게 뭐지 순간 멍하게 만든느 영화였습니다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겠는데 관객을 설득시키기엔 너무 나갔어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신카이 마코토도 호소다 마모루처럼 감이 사라졌습니다 초중반 까지는 좋았는데
후반부터는 최소한 개연성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그것마저 말아먹고 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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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순간 멍하게 만든느 영화였습니다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겠는데 관객을 설득시키기엔 너무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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