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에서 지워버리싶네요. 7,8,9편 모두.
7편은 그래도 반가운 장면들도 많고 괜찮게 봤는데 8편에서 황당함을 선사하더니 9편은 8편 똥을 치우기 위해서 급급하다 정말 똥만 정리하고 아무것도 안남은 느낌이랄까... 허무의 극치네요. 먼 전개와 마무리가...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긴장감이라곤 1도 없고... 포스는 그냥 전지전능 그 자체네요 ㅋㅋㅋㅋㅋ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싶네요. 7,8,9편 모두.
7편은 그래도 반가운 장면들도 많고 괜찮게 봤는데 8편에서 황당함을 선사하더니 9편은 8편 똥을 치우기 위해서 급급하다 정말 똥만 정리하고 아무것도 안남은 느낌이랄까... 허무의 극치네요. 먼 전개와 마무리가...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긴장감이라곤 1도 없고... 포스는 그냥 전지전능 그 자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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