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소년의 의식을 통해 본 전쟁의 무거운 아픔을 조금은 코믹하지만 그로테스크 하게 표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장르가 코미디지만 눈물흘리며 웃을 수 밖에 없는 웰메이드 영화입니다. 일본 국민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사춘기 소년의 의식을 통해 본 전쟁의 무거운 아픔을 조금은 코믹하지만 그로테스크 하게 표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장르가 코미디지만 눈물흘리며 웃을 수 밖에 없는 웰메이드 영화입니다. 일본 국민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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