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의 긴장감에 완전 만족.
적절한 한국적 오컬트 소재 배치가 좋습니다.
기존과 다른 퇴마사 캐릭터의 독특함이 눈에 띄는데 그걸 이끌어내는 두 배우의 연기와 케미가 편안하게 다가와서 몰입하기 참 좋았어요.
신경쓴 미장센과 사운드도 섬세했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기대 이상의 긴장감에 완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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