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갠적 무섭게 봤던 크리쳐 그 영화

  • 쓰레빠18uhv1
  • 조회 663
  • 2020.02.23 00:0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12&wr_id=10800



 







1988 년작


주라기공원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가위손 등에서 무려 4번이나 특수효과상을 수상한 스탠 윈스턴의 첫작품



도시아이들이 낸 오토바이 사고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에드는 마녀를 찾아가 복수를 부탁한다. 마녀는 펌프킨헤드를 불러내 복수를 명령하지만, 피에 굶주린 펌프킨헤드는 명령받은 조엘을 죽이고도 살육을 멈추지 않고 무고한 사람들까지 공격한다......



호박머리를 가진 괴물로 어릴적 너무 무섭게 봐서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크리쳐 영화엿네요


cg가 난무하는 요즘이지만 아날로그식 특수효과로도 이렇게 무서운 괴물을 만들수 잇었다니 ..


물론 시대보정도 크겠지만 갠적으론 손에 꼽는 크리쳐 무비라고...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점 8점 6점 4점 2점 별점주기
※ 비회원도 별점 가능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