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패널리 감독, 반지의제왕 아라곤 과 마하셜러 알리 주연의 그린북입니다.
제 자신은 과연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 해 보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사이사이에 어색하지 않은 유머와 피아노 선율도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전혀 전혀 지루 하지 않았습니다. 주옥같은 대사들도 꽤나 많이 나오구요.
진심으로 교감하는 모습을 지루하지 않게 잘그려냈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피터 패널리 감독, 반지의제왕 아라곤 과 마하셜러 알리 주연의 그린북입니다.
제 자신은 과연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 해 보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사이사이에 어색하지 않은 유머와 피아노 선율도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전혀 전혀 지루 하지 않았습니다. 주옥같은 대사들도 꽤나 많이 나오구요.
진심으로 교감하는 모습을 지루하지 않게 잘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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