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하고 대담하지만 서툰 두 지능형 범죄자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밤샘하면서까지 아주 재밌게 봤었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우연에 의존하는 억지스러운 전개상황이 아쉽더군요
특히 종반부는 뭔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연상시키는...;
배규리역할 맡은 신인배우는 뜰것 같더군요
주인공에게 끊임없는 고통을 안기는 역할이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느껴지는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영리하고 대담하지만 서툰 두 지능형 범죄자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밤샘하면서까지 아주 재밌게 봤었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우연에 의존하는 억지스러운 전개상황이 아쉽더군요
특히 종반부는 뭔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연상시키는...;
배규리역할 맡은 신인배우는 뜰것 같더군요
주인공에게 끊임없는 고통을 안기는 역할이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느껴지는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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