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본 드라마중에 가장 충격적이네요...
고등학생이 성매매 포주고...
사람 죽이고 토막내는 사람들을 너무 코믹하게 그려서
와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였네요
최민수랑 그 날라리 여자애랑 영화 아저씨에 차태식 소미 느낌도 나고
그리고 여자 주인공 근래에 본 여배우들 중에 가장 이쁜거같은
트와이스 다현이랑 굉장히 닮은 느낌이고
모든 배우들이 연기 구멍이 없어서 진짜 잘만들어진 드라마 라는 생각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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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랑 그 날라리 여자애랑 영화 아저씨에 차태식 소미 느낌도 나고
그리고 여자 주인공 근래에 본 여배우들 중에 가장 이쁜거같은
트와이스 다현이랑 굉장히 닮은 느낌이고
모든 배우들이 연기 구멍이 없어서 진짜 잘만들어진 드라마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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