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아인의 1인 연극입니다.
배우 유아인을 좋아하시는 분은 보세요.
2.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감정 이입이 좀 됐습니다.
3. 여태 박신혜가 나오는 영화는 못 봤는 데 스크린으로 보니 차분하고 단아한 미인이네요.
4. 소방관 좀비가 누군지 모르겠는 데 줄을 잘 타더군요.
5. 관람 중 딱 한 번 놀랐습니다.
6. 구조대의 헬기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 역활을 하는 걸 보고 헐리우드 영화들이 떠올랐습니다.(옥상 이야기 할 때부터 그럴 것 같더라 ㅜㅜ)
7. 좋다 나쁘다던가 또는 내용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유아인 좋아하는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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