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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라진 시간> 후기

  • 쓰레빠49e384
  • 조회 757
  • 2020.07.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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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평이 상당히 좋지 않다.

그래서 미리 마음을 내려놓고 보았는데 보는내내 나쁘진 않은 느낌이었다.

정말 액션 , 스릴러등으로 본인의 생각과 마음을 지지고 볶고 싶은 이들에겐 

지루하기 짝이 없는 재미 좃도 없는 영화일 수 있으나 

나처럼 마음 내려놓고 아주 조용히 감상하는 이에겐 나쁘지 않은 영화란것이다.

 
 

100여분간의 러닝타임이 끝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일까?

" 뭐 이런 좃같이 끝나는 영화가 있어? "

그렇다.

이 영화는 이게 문제였다.

100분간 관객들을 미스테리란 소재를 이용해 감독이 이끌고 갔다면 

결말에서 그에 대한 보상을 주었어야 하는데 그게 없거든 .

그러니까 관객들은 화나고 짜증나고 미치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걸 관객들 알아서 생각하고 알아서 끝내라는 것인가? 
 

 

이게 이 영화가 관객들로부터 악평받으며 평점이 저질인 이유다 

나도 딱히 좋은 평점을 주고 싶진 않다.

너무 많은 질문과 생각들을 안겨 준 감독이 되려 미워져서 말이지.
 

 
끝으로 이 영화를 보려는 이들에게 한마디 남기자면

생각많은 이들은 보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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