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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 (약스포)

  • 쓰레빠5h38m8
  • 조회 605
  • 2020.07.2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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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결백!

 

아버지가 죽었으나 장례식장에 찾아오지 않은 딸!

 

막걸리를 마신 동네 사람들이 연달아 죽고

 

범인으로 지목된 엄마.. 이소식을 뉴스로 들은 변호사인 딸은 고향으로 다시 상경 사건의 실체를 파해치게 됩니다

 

영화는 누가 진범이냐를 파해치는 사건 해결의 키를 가진 딸의 역활을 기대 했으나

 

중반부 이후에선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사실 극초반엔 허준호가 막걸리 살인 사건의 관련인물 인줄 알았는데

 

과거로 흘러가면서 사건의 발단의 요지가 어찌 시작 되는지 파해쳐 보여줍니다만

 

중후반부 부턴 좀 늘어지는듯한  지루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법의 판을 뒤엎는 결백의 결말은 다소 개운치 않은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모티브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은 부적절한 부녀의 관계를 모친에게 들통나자  치밀하게 살해 계획!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은 아버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던 딸이 아버지와 짜고 어머니를

 

 죽인 사건이라고 대법원이 2년이 지난후 15일 판결했다.

 

2009년 7월 6일 전남 순천시 황전면 희망근로사업장에서 최모(여·59)씨가 가져 온 막걸리를 마시고 최씨 등 2명이 숨졌다.

 

남은 막걸리에선 청산염(일명 청산가리) 11.85g(치사량 0.38g)이 검출됐다.

사건 발생 50여일 뒤 최씨의 딸 백모(29)씨가 "내가 아버지와 짜고 막걸리에 청산가리를 타 어머니를 죽였다"고

 

검찰에서 자백했다. 백씨는 "어머니가 나와 아버지의 관계를 알고 문제 삼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핵심 요인인 딸은 무분별한 성관계를 하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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