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하면.. 이영화 봤을때는 그냥 시간 때우기 상업영화 입니다.
저예산 독립영화로 나와야 하는데.. 대배우 2명 스카웃 + 코로나로 극장가는 텅텅비어서..
빈집털이겸 상업영화로 나온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볼만 합니다. 오락성으로 보면.. 하지만 소장하고 2~3번 볼 영화는 아닙니다.
곳곳에 암초처럼.. 허점이 마구 쏟아 집니다. 엔딩부분에 억지 신파 넣고.. 뜬금없는.. 그 장면!!
도저히 2회차는 엄두가 안나더군요.
이 영화를 안보신분만 한번쯤 보시길...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