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2011)
로스엔젤레스의 낮에는 스턴트맨이지만 밤에는 범죄자들의 도망을 맡는 범죄자인 남자 주인공. 사랑에 빠진 여자를 지키기위해서 점차 자신의 진짜 본성과 마주하게 되는데...
로건(2017)
이토록 애처롭다니...라는 생각마저 드는 울버린, 아니 로건의 아버지로서의 이야기.
공각기동대(1995)
너무나도 인상적인 사운드트랙과 압도적인 애니메이션 시각효과.
블레이드러너 2049(2017)
시리즈의 원작소설에 더 충실해진 전설의 후속편. 로저 디킨스의 영상미가 극에 달했다고 평가받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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