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나 양자역학 같은 거에 도통해야 볼 수 있는 영화인 건지
용어도 귀에 잘 안 들어오고 상황도 잘 이해가 안 되고 시간도 장소도 다 헷갈리고 움직임도 와 닿지 않고
이해할라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여라 라는 대사가 던데 그게 관객들한테 한 소리인가 싶기도 하고
뭔가 대단해 보이는 작품인 것 같긴 한데 뭐가 대단한지는 모르겠는 작품이네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물리나 양자역학 같은 거에 도통해야 볼 수 있는 영화인 건지
용어도 귀에 잘 안 들어오고 상황도 잘 이해가 안 되고 시간도 장소도 다 헷갈리고 움직임도 와 닿지 않고
이해할라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여라 라는 대사가 던데 그게 관객들한테 한 소리인가 싶기도 하고
뭔가 대단해 보이는 작품인 것 같긴 한데 뭐가 대단한지는 모르겠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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