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과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전부인데
원체 배우가 이슈없고 바른이미지라 사람들이 덮어놓고 빨아대기만 하는 느낌이네요
그냥 기존의 반듯한 이미지를 깨려는 시도자체는 높이 살만한데 딱 거기까지일뿐
영화는 어떤 개연성도 스토리도 재미도 없었습니다.
건물에 깔리기전까지만 잠깐씩 피식했고 그마저도 예고편과 영화프로그램에서 전부봤던것들이고
그 이후론 그냥 계속 반복의 반복....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예고편과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전부인데
원체 배우가 이슈없고 바른이미지라 사람들이 덮어놓고 빨아대기만 하는 느낌이네요
그냥 기존의 반듯한 이미지를 깨려는 시도자체는 높이 살만한데 딱 거기까지일뿐
영화는 어떤 개연성도 스토리도 재미도 없었습니다.
건물에 깔리기전까지만 잠깐씩 피식했고 그마저도 예고편과 영화프로그램에서 전부봤던것들이고
그 이후론 그냥 계속 반복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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