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선넘...

복선도 없으면서 이것저것 쓸데없는 씬들 보여주려고 늘어지고..

빈디젤이 몇시리즈 전부터 제작에 참여했다는데

이번것은 선넘었다고 봅니다...

 

이건뭐 마블영화나 예전에 하던 트리플엑스 연장선으로 계속 이어가고싶은건지..

첩보수준을 넘어서.. 슈퍼히어로물 ㅋ

오리지날의 의미는 퇴색되고 원래부터 탄탄한 스토리나 

앞뒤가 맞는 개연성이 있는것도 아니었지만 이번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