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도 재밌었는데 2편도 재밌네요
긴박하면서 숨죽이며 보게되더라고요
아쉬운 건 1편처럼 러닝타임이 좀 짧다는 것이죠
1편보단 더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주고 주인공들(아이들)이 공포에 질려있던 것에서 한발짝 나아가 싸워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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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건 1편처럼 러닝타임이 좀 짧다는 것이죠
1편보단 더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주고 주인공들(아이들)이 공포에 질려있던 것에서 한발짝 나아가 싸워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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