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이야기인데도 정치, 신파 이런걸 최대한 배제하려고 한게 느껴졌습니다.
배경이나 세트는 두말 할 것 없이 좋았고요.
외국 배우들도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수준이 아니라 진짜 배우들 데려다놨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색함같은게 없었습니다.
김윤석, 허준호 연기야 뭐 평가할 것도 없었고 조인성도 괜찮았습니다.
캐릭터 자체가 매력있는 캐릭터인데 잘 소화한 것 같아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남북한 이야기인데도 정치, 신파 이런걸 최대한 배제하려고 한게 느껴졌습니다.
배경이나 세트는 두말 할 것 없이 좋았고요.
외국 배우들도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수준이 아니라 진짜 배우들 데려다놨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색함같은게 없었습니다.
김윤석, 허준호 연기야 뭐 평가할 것도 없었고 조인성도 괜찮았습니다.
캐릭터 자체가 매력있는 캐릭터인데 잘 소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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