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재개봉한 영화입니다.
신세계, 백호, 명량 등 최민식 대배우가 나오시죠..
거기다 그 시절엔 중화영화권의 여배우들이 좀 인기가 있었는데, 장백지라고 여배우가 주인공입니다.
여튼 뭐 내용은 유명한 영화다 보니 검색만 해봐도 엄청 나옵니다.
이 영화는 감동의 물결이 필요할때, 자존감, 삶의 이유 등등을 고려할 때 한번씩 보는것도 괜찮은 영화라 생각이 드네요.
저도 다시 봤는데, 처음본 시기와 현재와 차이가 좀 나다보니 받아드리는 느낌이나 감정이 다르네요.
여튼 명작임엔 틀림없습니다. 안보신 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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