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되기 쉬운 대중
지구의 존망을 건 위기 조차 지지율을 위해 정치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정치인
본인의 이익밖에 모르는 '성공한' 재벌가
웃기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고 너무 억지스런 전개라고도 느끼도 했지만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네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선동되기 쉬운 대중
지구의 존망을 건 위기 조차 지지율을 위해 정치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정치인
본인의 이익밖에 모르는 '성공한' 재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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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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