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미쳤어요.
조명이 그당시 조명을 쓴 느낌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노스텔지아 합니다.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색감과 조명이에요.
또 분위기는 왜 그리 멋진지, 역션도 없는데
홍콩 느와르 쌉 싸먹더군요.
그리고 초반 인트로 OST 또한 겁나게 좋아요
일제 점령기 장면을 시작으로 춤추는 시퀀스가
파친코 기계 뒷배경에 맞물려서
매우 복고스럽게 느껴져요.
제가 본 드라마중 역대급이고 추천합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색감이 미쳤어요.
조명이 그당시 조명을 쓴 느낌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노스텔지아 합니다.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색감과 조명이에요.
또 분위기는 왜 그리 멋진지, 역션도 없는데
홍콩 느와르 쌉 싸먹더군요.
그리고 초반 인트로 OST 또한 겁나게 좋아요
일제 점령기 장면을 시작으로 춤추는 시퀀스가
파친코 기계 뒷배경에 맞물려서
매우 복고스럽게 느껴져요.
제가 본 드라마중 역대급이고 추천합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